[선물 고수 PICK] FORM 달러 마진 롱 비중 90.3% 최고치…XRP는 포지션 매수세 강화
■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
29일 포지션 기준 XRP의 달러 마진 비중은 66.22%로 전일 대비 0.95%p 상승했다. 반면 코인 마진 비중은 70.46%로 0.54%p 하락해 달러 기반 포지션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SOL은 달러 마진 비중이 65.52%로 전일 대비 1.03%p 감소했고, 코인 마진 비중도 78.60%로 2.04%p 하락했다. 주요 종목 가운데 코인 마진 비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
■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계좌 기준에서는 비트코인의 달러 마진 계좌 비중은 63.80%로 전일 대비 1.05%p 상승했고, 코인 마진 계좌 비중도 65.20%로 1.98%p 늘어났다. 달러·코인 마진 모두에서 매수 우위가 강화됐다. 도지코인 역시 코인 마진 계좌 비중이 87.02%로 0.53%p 상승하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달러 마진 계좌 비중이 77.48%로 2.99%p 하락했다. 다만 코인 마진 계좌 비중은 79.24%로 2.33%p 상승해 투자자 간 방향성이 엇갈리는 모습을 나타냈다.
■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
[편집자주]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해당 그룹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 살펴보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부는 현물 포지션 헤징에 선물 계약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해석 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코인글래스에서는 마진 잔액 상위 20%에 해당하는 투자자를 상위 트레이더로 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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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가 선호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와 헤징에 활용된다.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나 장기 보유자가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는 경우가 많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 시장 낙관론을,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해 기관 자금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출처: Toke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