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 3139억 달러로 약보합...온체인 전송액은 6조5400억달러 증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온체인 전송액과 활성 주소는 증가하며 네트워크 이용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6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39억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6억9606만 달러(-0.22%) 감소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13% 감소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2.56% 감소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시가총액 1860억50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USDC)은 시가총액 737억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81억3200만 달러) ▲다이(DAI, 48억7100만 달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47억27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다이(+11%) ▲글로벌 달러(USDG, +4.75%) ▲서클 USYC(USYC, +1.80%)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USD코인(-1.39%)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563억93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95억97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48억1800만 달러 ▲BSC 136억80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60억9200만 달러 ▲베이스 48억38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X 레이어(+4.84%) ▲솔라나(+0.31%) ▲아비트럼(+0.30%) ▲BSC(+0.14%) ▲트론(+0.11%)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앱토스(-7.96%) ▲하이퍼리퀴드 L1(-6.25%) ▲폴리곤(-3.21%) ▲베이스(-0.46%) ▲이더리움(-0.17%)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6조54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1.35%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392만 개로 4.73%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6801만 개로 3.34% 증가했다.
BIS “스테이블코인 전송을 결제로 보면 시장을 잘못 읽는다”
출처: Toke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