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nter 2026-10-06 18:00

5000명 모인 ‘XRP서울 2026’ 성료

5000명 모인 ‘XRP서울 2026’ 성료

아시아 최대 규모 엑스알피(XRP) 행사인 ‘XRP서울 2026’이 5000명 넘는 참석자를 모으며 막을 내렸다.

XRPL코리아는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XRP서울 2026’에 5000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참석자 3000여 명보다 규모가 커졌다.

이번 행사는 XRPL코리아가 주최하고 리플이 후원했다. 모니카 롱 리플 사장을 비롯해 요한 케르브라트 로빈후드 수석부사장, 아쉬시 버를라 에버노스 대표 등 40여 명이 연사로 참여했다. 우리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교보증권·메리츠증권·전북은행 등 국내 금융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XRP 아시아’ 출범도 발표됐다. XRP 아시아는 개발자 교육과 해커톤, 스타트업 지원 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태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 토큰화 예금과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 토큰화 주식 등을 주제로 국내외 금융사와 블록체인 기업의 논의가 이어졌다. 케르브라트 수석부사장은 “로빈후드 거래량의 70%가 주말과 밤에 발생한다”며 “블록체인으로 전통 금융의 결제·정산 지연을 해소하고 거래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D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