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SEC에 아발란체(AVAX) 현물 ETF 승인 신청
[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디지털자산 투자 대형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츠가 아발란체(AVAX)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올해 초 엑스알피(XRP), 도지코인(DOGE) ETF 신청에 이어 그레이스케일의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2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22일(현지시간) SEC에 아발란체 트러스트를 공개 거래되는 ETF로 전환하기 위한 등록 성명서를 제출했다고 월요일 공개된 자료를 통해 밝혔다.
제안된 펀드는 아발란체 디지털자산 AVAX의 기존 티커와 동일한 표시를 사용하며, 투자자들에게 전통적인 브로커리지 계정을 통한 직접 노출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AVAX의 수탁을 맡고, BNY멜론은 펀드 관리인과 이관 대행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레이스케일의 아발란체 현물 ETF 신청은 미국 증권거래소 나스닥이 2025년 3월 해당 펀드 상장을 위해 SEC에 제출한 신청 이후 수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레이스케일은 서류에서 “이 등록 성명서의 효력 발생 및 나스닥 주식시장 상장과 관련하여, 스폰서는 해당 등록 성명서에 기재된 대로 트러스트의 명칭을 ‘그레이스케일 AVAX 트러스트 ETF’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AVAX 현물 ETF 신청은 그레이스케일이 2024년 8월 아발란체 트러스트라는 투자신탁 상품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이뤄졌다.
이번 신청은 그레이스케일이 올해 초 리플(XRP)과 도지코인(DOGE) ETF를 위한 신청을 제출한 데 이어 현물 기반 디지털자산 ETF 라인업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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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