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Media 2025-09-08 10:30

콰이 네트워크(QUAI), 생태계 확장 가속… ‘콜라보랜드’·’리튬’ 핵심 파트너십 확보

콰이 네트워크(QUAI), 생태계 확장 가속… ‘콜라보랜드’·’리튬’ 핵심 파트너십 확보

| “커뮤니티 게이팅”부터 PoW 기반 “고정 금리 디파이”까지… 양대 인프라 구축 박차

[블록미디어 박현재 에디터] 콰이 네트워크(Quai Network)가 커뮤니티 관리 및 디파이(DeFi) 분야 핵심 프로토콜들과 잇따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생태계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콰이는 지난7월 웹3 커뮤니티 표준 도구인 ‘콜라보랜드(Collab.Land)’와의 연동을 완료하는 한편, ‘리튬 프로토콜(Lithium Protocol)’과 손잡고 작업증명(Proof-of-Work) 기반의 새로운 디파이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튬 프로토콜, PoW 기반 최초의 ‘고정 금리’ 시장 출시

콰이와 리튬 프로토콜의 협력은 콰이 생태계 내 네이티브 ‘실질 수익(Real Yield)’ 상품 출시에 중점을 둔다.

양측은 작업증명(PoW)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고정 기간·고정 금리 시장”을 공동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3개월, 6개월, 9개월의 만기 옵션을 제공하며, 콰이 네트워크에 네이티브로 구축되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디파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는 변동성 높은 이자율이 일반적인 기존 디파이 시장과 달리, PoW 보안 위에서 예측 가능한 고정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콜라보랜드’ 통합 완료… 웹3 커뮤니티 인프라 확보

이와 동시에 콰이는 커뮤니티 인프라 구축도 완료했다. 최근 공식 라이브된 콜라보랜드와의 통합으로, 콰이는 웹3 커뮤니티 구축의 필수 요소를 확보하게 됐다.

콜라보랜드는 특정 토큰이나 NFT 보유자에게만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토큰 게이팅(token-gating)’ 솔루션 분야의 선구자(OG)로,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제 콰이 생태계 사용자 및 프로젝트들은 펠라구스 월렛을 통해 네이티브 콰이 코인, 대체 가능 토큰(FT), NFT 등을 인증하고, 이를 활용해 디스코드 및 텔레그램의 폐쇄형 커뮤니티, DAO 멤버십 관리 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콰이네트워크는 연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생태계의 ‘사회적(Social) 레이어’와 ‘금융(DeFi) 레이어’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튬 프로토콜이 생태계 내 자본을 유치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 엔진을 제공한다면, 콜라보랜드는 해당 금융 상품 사용자 및 DAO 구성원들을 결집하고 관리하는 핵심 커뮤니티 도구를 제공하는 시너지 구조다. 콰이 측은 “웹3의 핵심 요소들을 콰이 네트워크로 가져오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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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