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Media 2025-09-14 17:03

아서 헤이즈 “HYPE, 5000달러 간다” ⋯ 스테이블코인 확대가 촉매제

아서 헤이즈 “HYPE, 5000달러 간다” ⋯ 스테이블코인 확대가 촉매제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토큰 HYPE가 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가 HYPE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10조달러(약 1경원)를 넘어설 경우 개인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활용해 큰 수익을 추구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고수익 자산으로 자본이 몰리는 ‘리스크 온(risk-on)’ 환경이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이퍼리퀴드 같은 고위험 거래 플랫폼의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의 채택이 가속화될 경우 HYPE는 유동성 확대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탈중앙화금융(DeFi)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주요 거래소로 자리 잡았다. 자체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며 만기일이 없는 무기한 선물 계약(Perpetual Futures)에 특화된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현재 무기한 선물 시장 점유율은 60% 이상으로 로빈후드를 넘어 바이낸스의 우위도 일부 잠식하고 있다.

앞서 헤이즈는 도쿄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HYPE가 3년 내 126배 성장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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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투자 장기적 관점으로 평가해야”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