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Media 2025-09-18 14:15

코인베이스 CEO “디지털자산 입법 절실⋯SEC 겐슬러 재발 막겠다”

코인베이스 CEO “디지털자산 입법 절실⋯SEC 겐슬러 재발 막겠다”

[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미국 워싱턴 D.C. 의회에서 암호화폐 시장 구조 개혁 법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각)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미 워싱턴 D.C를 찾아 “디지털자산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분명하고 예측 가능한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의회에 명확한 규제 마련을 촉구하며 “게리 겐슬러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과 같은 리더십이 반복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 입법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미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로, 불투명한 규제 환경 속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수년 간 당국과 갈등을 겪어왔다. 암스트롱은 이번 의회 활동에서 디지털자산 업계와 감독기관 사이 불확실성을 줄이고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코인베이스 행보가 규제 개혁을 이끌 중요한 변곡점이 될 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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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