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Media 2025-10-09 15:40

우간다, CBDC시범사업 공식 착수⋯8.1조원 규모

우간다, CBDC시범사업 공식 착수⋯8.1조원 규모

우간다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범사업에 공식 착수했다.

8일(현지시각) 글로벌세틀먼트네트워크(GSN)와 우간다 개발업체 디아센테그룹은 55억달러(약 8조1400억원) 규모의 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며 그 일환으로 CBDC 파일럿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우간다 CBDC는 우간다 실링화를 디지털화한 형태다. 국채를 담보로 발행되며,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객확인(KYC)과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을 포함, 현지와 국제 기준을 모두 준수한다.

프로젝트는 농산물 가공단지와 광산, 태양광 발전소 등 주요 산업 인프라를 토큰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에드가 아가바 디아센테그룹 회장은 “CBDC와 토큰화를 개발 로드맵에 통합함으로써 투명하고 기술 기반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해외 자본을 유치해 지역 산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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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