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Momentum), ‘호들 일드(HODL Yield) 캠페인’ 2단계 돌입… “수이(Sui) 생태계 유동성 강화”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수이(SUI) 네트워크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모멘텀(Momentum)이 ‘호들 일드(HODL Yield) 캠페인’ 2단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월25일(국내시각)부터 시작하여 11월15일 오전 10시59분까지 진행된다. 장기 유동성 공급자(LP)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수이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멘텀 측은 “비들패드(BuidlPad)에서 진행된 1단계 캠페인이 수만명의 신규 사용자와 기록적인 유동성을 유치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며 “2단계는 이러한 성공을 기반으로 사용자 수익을 확대하고 유동성을 안정화하며 생태계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2단계는 총 3주간 진행되며 1단계 참여자를 포함해 캠페인 시작 시점 이전에 지정된 풀에 활성 유동성을 보유한 모든 사용자가 자동으로 참여 대상이 된다.
모멘텀은 “더 오래, 더 일관되게 유동성을 유지할수록 더 높은 잠재적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캠페인 대상이 되는 ‘적격 풀’은 △SUI–USDC △xSUI–SUI △suiUSDT–USDC (0.001%) △suiUSDT–USDC (0.01%) △xBTC–wBTC △LBTC–wBTC 등이다.
이번 2단계 캠페인은 참여자에 따라 보상 구조를 차등화해 기존 사용자의 충성도에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단계 캠페인에 참여했던 사용자는 캠페인 첫 주 동안 특정 스테이블코인 풀에서 최대 200%의 APR 부스팅 혜택을 받는다. 이후 남은 캠페인 기간 모든 적격 풀에서 120% APR 부스팅이 적용된다.
1단계에 불참했던 신규 참여자는 캠페인 기간 모든 적격 풀의 동적 APR에 대해 110%의 APR 부스팅 혜택을 받는다.
모든 캠페인 보상은 이벤트 종료 후 14일 이내에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각 참가자의 최종 보상은 △캠페인 기간 동안 유지한 적격 유동성 포지션 △해당 풀의 변동 APR 및 적용되는 부스팅 배율 △온체인 스냅샷을 통해 측정된 유동성 연속 보유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모멘텀은 공정성을 위해 매일 오전 9시의 시장 환율을 기준으로 모든 수익률을 계산한다고 덧붙였다.
모멘텀 측은 “HODL Yield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유동성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참여자들의 유동성 공급이 수이 디파이(DeFi) 경제 전반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시장 심화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