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AI 시대 K-콘텐츠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세미나 12일 개최
국회서 AI 기반 K-콘텐츠 경쟁력·결제 혁신 논의
[블록미디어 김제이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AI 시대 K-콘텐츠 산업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를 오는 12일 개최한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민병덕·김교흥·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AI 시대, K-콘텐츠 경제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미래’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성장 속에서 K-POP, 드라마, 웹툰 등 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유통 혁신과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융합,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주최 측은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과 결제 시스템에 융합되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고,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제도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승훈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익현 비인크립토 동아시아 편집장이 좌장을 맡아 각 산업 분야별 전문가 발표를 이끈다.
최형문 MBC BIZ혁신국장은 방송 산업의 AI 활용 사례와 콘텐츠 유통 혁신을, 이해붕 두나무 업비트투자자보호센터장은 유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투자자 보호 방안을 발표한다.
정현경 뮤직카우 의장은 K-POP과 음악 저작권의 블록체인 활용 전략을, 양우석 영화감독은 영화 산업의 AI 제작 도입과 저작권 보호 과제를 제시한다.
또 최임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전략기획팀장은 굿즈 산업의 디지털화 방안을, 윤민선 빗썸 연구위원은 K-컬처 결제 인프라 개선 방향을 설명한다.
제임스 정 블록미디어 이사는 AI 결제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미디어 산업의 변화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AI기반 콘텐츠 생태계와 디지털 결제 시스템의 융합을 통해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위한 정책적·산업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