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와츠 “리플이 XRP 더 팔 압력 있나” X서 반박RLUSD 논쟁… 슈와츠 “다른 수익원이 압력 줄인다”슈와츠 “XRP 매도 압력 프레임은 오류”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리플 랩스 CTO 데이비드 슈와츠가 X(옛 트위터)에서 RLUSD가 엑스알피(XRP) 가격에 위험을 초래한다는 주장에 직접 반박했다.
리플 랩스가 운영중인 스테이블코인 RLUSD와 관련한 논쟁에서 XRP 매도 압력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을 한 것.
23일(현지시각) 슈와츠는 RLUSD 설계가 XRP 가치에 위협이 된다는 일부 X 이용자 주장에 대해 “근본적으로 잘못된 접근”이라며 반박했다.
X의 한 이용자는 RLUSD가 1대1 달러 담보를 기반으로 발행되는 반면 XRP는 같은 구조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XRP 가격이 하락하면 리플이 더 많은 XRP를 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나는 이것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싶어도 리플이 가격이 떨어지면 XRP를 더 팔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더 느낀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다른 수입원이 이러한 압력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David 'Joel Katz' Schwartz(@Joel Katz)2025년 11월 22일
데이비드 슈와츠는 이에 대해 “문제 접근 방식 자체가 잘못”이라고 맞받아쳤다.
슈와츠는 관련 주장에 대해 “근본적으로 잘못된 방식의 생각”이라며 “가격이 떨어진다고 해서 리플이 더 많이 팔아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는 리플의 다른 수익원이 존재하는 만큼 XRP 매도 압력 역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논쟁은 리플의 장기 XRP 보유 전략, 에스크로 재설계 여부 등으로 이어졌다.
이용자는 “리플이 XRP를 보유하고 팔지 않겠다는 최소 기준을 명확히 해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슈와츠는 “그런 약속을 한다면 오히려 실효성이 없다”고 답했다.
원문 제목: 리플 CTO, “엑스알피 매도 압력 없다” …RLUSD 논쟁 적극 반박
슈와츠 “리플이 XRP 더 팔 압력 있나” X서 반박RLUSD 논쟁… 슈와츠 “다른 수익원이 압력 줄인다”슈와츠 “XRP 매도 압력 프레임은 오류”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리플 랩스 CTO 데이비드 슈와츠가 X(옛 트위터)에서 RLUSD가 엑스알피(XRP) 가격에 위험을 초래한다는 주장에 직접 반박했다.
리플 랩스가 운영중인 스테이블코인 RLUSD와 관련한 논쟁에서 XRP 매도 압력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을 한 것.
23일(현지시각) 슈와츠는 RLUSD 설계가 XRP 가치에 위협이 된다는 일부 X 이용자 주장에 대해 “근본적으로 잘못된 접근”이라며 반박했다.
X의 한 이용자는 RLUSD가 1대1 달러 담보를 기반으로 발행되는 반면 XRP는 같은 구조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XRP 가격이 하락하면 리플이 더 많은 XRP를 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I think this is fundamentally the wrong way to think about things, but even if you want to think this way, how is it better if Ripple feels more pressure to sell more XRP if the price drops? Wouldn't you think other sources of income reduce this pressure?
— David 'JoelKatz' Schwartz (@JoelKatz)November 22, 2025
데이비드 슈와츠는 이에 대해 “문제 접근 방식 자체가 잘못”이라고 맞받아쳤다.
슈와츠는 관련 주장에 대해 “근본적으로 잘못된 방식의 생각”이라며 “가격이 떨어진다고 해서 리플이 더 많이 팔아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는 리플의 다른 수익원이 존재하는 만큼 XRP 매도 압력 역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논쟁은 리플의 장기 XRP 보유 전략, 에스크로 재설계 여부 등으로 이어졌다.
이용자는 “리플이 XRP를 보유하고 팔지 않겠다는 최소 기준을 명확히 해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슈와츠는 “그런 약속을 한다면 오히려 실효성이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