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대반전 시그널 나왔다…2.30달러 돌파 시 ‘폭발적 상승’ 가능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디지털자산 리플(XRP)이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한 데 이어 비트코인 반등세가 더해지며 기술적 전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2.30달러 돌파 시 상승 흐름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XRP의 구조적 반등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XRP는 현재 2.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급등한 비트코인은 9만1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되며 XRP 등 주요 알트코인도 기술적 반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XRP의 가격 구조는 단순한 반등을 넘어 거시적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가상자산 분석가 Hov는 “XRP가 확장형 대각선(expanding diagonal) 패턴 속에서 C/3파 상승 초입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며 “최근의 반등은 단기 매수세 전환의 초기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술적으로는 피보나치 0.5 되돌림 지점에서 강한 매수 반응이 포착됐다. 타라(TARA) 리서치에 따르면, XRP는 2.15~2.20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한 이후 RSI(상대강도지수)도 중립권을 상향 돌파해 모멘텀 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음 저항 구간은 2.30달러로, 이는 피보나치 0.382 수준이자 중기 저항선으로 인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기술적으로 XRP가 바닥을 다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강한 추세 전환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이 9만달러 이상에서 안착할 경우 알트코인 전반에 상승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뉴스BTC는 “XRP는 현재 구조적으로 중요한 변곡점에 진입해 있으며, 비트코인의 반등과 연동된 매수세 강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2.30달러선 돌파 여부가 향후 중기 방향성을 결정지을 핵심 구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