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Media 2025-12-24 10:20

희망을 친 안타… NH농협은행 자선야구 쌀 기부

희망을 친 안타… NH농협은행 자선야구 쌀 기부

[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NH농협은행이 자선 야구대회에서 마련한 쌀을 기부해 청년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9일 양준혁스포츠재단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마련한 쌀 3200kg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적립된 쌀은 대학생 무료 식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전달식은 지난 23일에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이다. 농협은행이 후원하는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국내 유일의 자선야구대회로, 안타 1개당 쌀 100kg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안타로 적립한 쌀 2100kg과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1100kg을 더해 총 3200kg의 쌀이 조성됐다.

기부된 쌀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청년밥心(심)’ 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총 60회 이상 대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왔다.

강태영 농협은행장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희망을 더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