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Media 2026-03-05 05:42

캐나다 첫 은행발 액티브 크립토 ETF 등장

캐나다 첫 은행발 액티브 크립토 ETF 등장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캐나다 스코샤은행이 액티브 운용 방식의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 ETF를 출시했다. 현지 은행권이 직접 크립토 ETF 시장에 뛰어든 첫 사례로, 연 0.25%의 낮은 보수가 눈길을 끈다.

스코샤은행은 주요 디지털자산에 투자하면서 자산의 10%를 주식으로 구성하는 혼합 전략을 택했다. 캐나다 내 액티브 ETF 가운데서도 낮은 수수료라는 평가다.

해당 ETF의 총보수는 연 0.25%다. 액티브 운용 상품이면서도 캐나다 시장 기준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통상 액티브 ETF는 패시브 상품보다 보수가 높다.

해당 ETF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ereum·ETH) 등 시가총액 상위 디지털자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여기에 전체 자산의 10%는 주식으로 편입하는 전략을 병행한다.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