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규제당국 “쿠코인 무허가”… 서비스 중단 요구
[블록미디어] 두바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당국이 거래소 쿠코인의 무허가 영업에 제동을 걸었다. 당국은 쿠코인이 현지에서 라이선스 없이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서비스 중단을 요구했다.
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와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두바이 디지털자산 규제당국(VARA)은 쿠코인 관련 법인들이 쿠코인 브랜드로 두바이 거주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VARA는 쿠코인이 두바이에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어떠한 라이선스도 보유하지 않았으며, 관련 법인들에 무허가 디지털자산 활동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VARA는 또 쿠코인 관련 홍보, 광고, 고객 유치 활동도 승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쿠코인의 라이선스 상태가 잘못 전달됐을 가능성도 지적했다.
당국은 무허가 플랫폼 이용이 재정적 손실이나 법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두바이 투자자들에게 쿠코인 이용을 자제하고 공인 사업자 여부를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