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공급 조정 나섰나⋯스테이블코인 RLUSD 2500만개 소각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리플(Ripple)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최근 공급 축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 리플의 재무 지갑과 연계된 일련의 토큰 소각(burn) 거래를 통해 수천만 개의 RLUSD가 유통에서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 25,000,000#RLUSDburned at RLUSD Treasury.https://t.co/pPmUKfI1P6— Ripple Stablecoin Tracker (@RL_Tracker)March 12, 202613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모니터링 계정 리플 스테이블코인 트래커에 따르면 RLUSD는 최근 며칠 사이 여러 차례 대규모 소각이 발생했다. 가장 최근 거래에서는 한 번에 2500만 RLUSD가 소각되며 유통 공급이 줄었다.이번 소각은 RLUSD가 운영되는 두 블록체인인 이더리움(Ethereum)과 XRP 레저(XRP Ledger)에서 모두 확인됐다. 대부분의 거래는 RLUSD 재무 지갑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큰 소각은 특정 주소로 자산을 보내 영구적으로 접근할 수 없게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렇게 처리된 토큰은 다시 회수하거나 사용할 수 없다.이번 거래로 2500만 RLUSD가 공급에서 제거됐지만 이는 전체 소각 규모의 일부에 불과하다. 이전에도 리플은 여러 차례 거래를 통해 수백만 개 단위의 RLUSD를 추가로 소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먼저 800만 RLUSD가 소각된 거래가 발생했다. 그 직전에는 300만 RLUSD가 제거됐다. 이보다 앞선 시점에는 1500만 RLUSD가 소각된 데 이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또 다른 1500만 RLUSD가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XRP 레저(XRP Ledger)에서는 1000만 RLUSD가 소각된 거래도 포착됐다.시장에서는 최근 이어진 대규모 소각이 RLUSD의 구조적인 운영 방식과 관련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RLUSD는 준비금 기반(reserve-backed) 모델로 운영된다. 따라서 유통되는 모든 토큰은 준비금으로 보관된 1달러와 1대1로 대응한다.사용자가 RLUSD를 상환할 경우 리플은 준비금 규모와 유통량을 맞추기 위해 해당 토큰을 소각한다. 이 때문에 일정 규모의 소각은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문제는 소각 규모가 신규 발행(minting) 규모를 지속적으로 넘어설 경우 공급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현재 RLUSD에서는 그런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실제로 최근 리플에서는 소각 규모를 넘어서는 신규 발행을 이어가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RLUSD 재무 지갑에서는 최근 며칠 동안 △300만 RLUSD △600만 RLUSD △2900만 RLUSD △1490만 RLUSD 등이 새로 발행됐으며 모두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유통되고 있다.구글뉴스에서 블록미디어 팔로우하기블록미디어 텔레그램에서 속보 보기RLUSD#리플#소각#스테이블코인관련 기사USDC, 거래량 USDT 첫 추월⋯스테이블코인 판도 바뀌나2026-03-14 13:13프렌치 힐 “클래러티법, 지니어스 법안 빈틈 채울 것”2026-03-14 11:03XRPL, 보안 다지고 ‘사이드체인’ 승부수2026-03-13 22:20홍콩 스테이블코인 면허 첫 발급 임박⋯ HSBC·스탠다드차타드 유력2026-03-13 21:55온·오프라인 경계 허문다⋯ 토스, 70만 결제 단말기로 ‘스테이블코인’ 영토 확장2026-03-13 13:46전체 뉴스
🔥🔥🔥🔥🔥🔥🔥 RLUSD 재무부에서 25, 000, 000#RLUSD가 소각되었습니다. https: //t. 공동 PmUKfI1P6
— 리플 스테이블코인 Tracker(@RL_Tracker)2026년 3월 12일
13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모니터링 계정 리플 스테이블코인 트래커에 따르면 RLUSD는 최근 며칠 사이 여러 차례 대규모 소각이 발생했다. 가장 최근 거래에서는 한 번에 2500만 RLUSD가 소각되며 유통 공급이 줄었다.
이번 소각은 RLUSD가 운영되는 두 블록체인인 이더리움(Ethereum)과 XRP 레저(XRP Ledger)에서 모두 확인됐다. 대부분의 거래는 RLUSD 재무 지갑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큰 소각은 특정 주소로 자산을 보내 영구적으로 접근할 수 없게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렇게 처리된 토큰은 다시 회수하거나 사용할 수 없다.
이번 거래로 2500만 RLUSD가 공급에서 제거됐지만 이는 전체 소각 규모의 일부에 불과하다. 이전에도 리플은 여러 차례 거래를 통해 수백만 개 단위의 RLUSD를 추가로 소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먼저 800만 RLUSD가 소각된 거래가 발생했다. 그 직전에는 300만 RLUSD가 제거됐다. 이보다 앞선 시점에는 1500만 RLUSD가 소각된 데 이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또 다른 1500만 RLUSD가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XRP 레저(XRP Ledger)에서는 1000만 RLUSD가 소각된 거래도 포착됐다.
시장에서는 최근 이어진 대규모 소각이 RLUSD의 구조적인 운영 방식과 관련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RLUSD는 준비금 기반(reserve-backed) 모델로 운영된다. 따라서 유통되는 모든 토큰은 준비금으로 보관된 1달러와 1대1로 대응한다.
사용자가 RLUSD를 상환할 경우 리플은 준비금 규모와 유통량을 맞추기 위해 해당 토큰을 소각한다. 이 때문에 일정 규모의 소각은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소각 규모가 신규 발행(minting) 규모를 지속적으로 넘어설 경우 공급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현재 RLUSD에서는 그런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최근 리플에서는 소각 규모를 넘어서는 신규 발행을 이어가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RLUSD 재무 지갑에서는 최근 며칠 동안 △300만 RLUSD △600만 RLUSD △2900만 RLUSD △1490만 RLUSD 등이 새로 발행됐으며 모두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유통되고 있다.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