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박스권 수축…고래 매집 속 변동성 확대 임박
XRP가 1.41달러(약 2,113원) 부근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뚜렷한 호재나 악재 없이 ‘박스권’이 점점 좁아지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지지·저항 어느 한쪽이 먼저 무너지면 변동성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신의 최대 리스크는 시장이 아닙니다. 당신 자신입니다.
지난 세션에서 XRP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 흐름과 보조를 맞췄다. 특정 토큰 이슈가 가격을 주도하기보다는, 금리 전망 등 거시 변수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크립토 전반에 반영되며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이어졌다. 이런 환경에서 투자심리는 방향성보다 ‘확인’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온체인 흐름에서는 조용한 ‘매집’ 신호가 관측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 이른바 고래 지갑이 XRP를 약 4,000만 개 추가로 담은 것으로 집계되면서, 가격이 좁은 구간에서 눌려 있는 동안 물량을 모으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다만 매집이 곧바로 상승 돌파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긴 어렵고, 결국 시장 유동성과 거시 환경이 추세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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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oke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