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Media 2026-04-19 18:03

저스틴 선,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회동⋯스테이블코인 ‘KGST’ 확장 논의

저스틴 선,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회동⋯스테이블코인 ‘KGST’ 확장 논의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저스틴 선트론(TRON)창립자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블록체인확장 전략을 논의했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국가 단위의디지털자산인프라 구축 움직임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The President of the Kyrgyz Republic, Sadyr Japarov, today, April 18, received the founder of the TRON blockchain platform, Justin Sun.@sadyrzhaparovkg🇰🇬pic.twitter.com/HnkQDQk91S— H.E. Justin Sun 👨‍🚀 🌞 (@justinsuntron)April 18, 202618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와 공식 회담을 진행하고블록체인개발과 가상자산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앞서 2월 키르기스스탄 국가디지털자산·블록체인 기술위원회와의 협의에 이어 이뤄진 후속 행보다.논의의 핵심은 키르기스스탄 솜(KGS)에 1대1로 연동된스테이블코인‘KGST’의 확장이다. KGST는 현재 BNB 체인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12월부터 바이낸스에 상장된 상태다. 저스틴 선은 이를 트론 네트워크와 통합해 달러 환전 없이도 현지 통화 기반 거래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제안했다.그는 트론의 고속·저수수료 인프라를 활용할 경우 키르기스스탄이 2년 내 블록체인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자파로프 대통령은 자국 내 200개 이상의 등록거래소와 11개 산업용채굴기업이 운영되는 등 가상자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협력은 앞서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창립자가 구축해온 기반과도 맞물린다. CZ는 2025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자문으로 임명된 이후 KGST의 BNB 체인 출시와 국가 차원의 디지털자산 전략 수립을 지원해왔다.시장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이 바이낸스와 트론을 동시에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낸스는 글로벌유동성과 거래 인프라를, 트론은스테이블코인및 크로스보더 결제에 특화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구조다.업계에서는 신흥국들이 규제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인프라를 국가 전략으로 채택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민간 프로젝트와 정부 간 협력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구글뉴스에서 블록미디어 팔로우하기블록미디어 텔레그램에서 속보 보기

4월 18일 오늘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가 TRON 블록체인 플랫폼 창립자인 저스틴 선(Justin Sun)을 영접했습니다. @sadyrzhaparovkg 🇬 pic. 지저귀다. com/HnkQDQk91S

— H. E. Justin Sun 👨‍🚀 🌞 (@justinsuntron)2026년 4월 18일

18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와 공식 회담을 진행하고블록체인개발과 가상자산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앞서 2월 키르기스스탄 국가디지털자산·블록체인 기술위원회와의 협의에 이어 이뤄진 후속 행보다.

논의의 핵심은 키르기스스탄 솜(KGS)에 1대1로 연동된스테이블코인‘KGST’의 확장이다. KGST는 현재 BNB 체인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12월부터 바이낸스에 상장된 상태다. 저스틴 선은 이를 트론 네트워크와 통합해 달러 환전 없이도 현지 통화 기반 거래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제안했다.

그는 트론의 고속·저수수료 인프라를 활용할 경우 키르기스스탄이 2년 내 블록체인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자파로프 대통령은 자국 내 200개 이상의 등록거래소와 11개 산업용채굴기업이 운영되는 등 가상자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은 앞서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창립자가 구축해온 기반과도 맞물린다. CZ는 2025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자문으로 임명된 이후 KGST의 BNB 체인 출시와 국가 차원의 디지털자산 전략 수립을 지원해왔다.

시장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이 바이낸스와 트론을 동시에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낸스는 글로벌유동성과 거래 인프라를, 트론은스테이블코인및 크로스보더 결제에 특화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신흥국들이 규제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인프라를 국가 전략으로 채택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민간 프로젝트와 정부 간 협력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