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스테이블코인 관리 맡겠다”… 준비금 펀드 출시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모건스탠리 투자운용이스테이블코인발행사의 준비금 운용을 겨냥한 국공채 머니마켓펀드를 출시했다. 지니어스법(GENIUS Act) 요건에 맞춘 준비금 수요를 겨냥했다.
24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투자운용은 ‘스테이블코인준비금 포트폴리오(MSNXX)’를 선보였다. 이 펀드는 모건스탠리 기관유동성펀드 신탁에 포함된다.
MSNXX는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준비금 운용을 위한 상품이다. 유통 중인토큰을 뒷받침하는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금 보전과 일일유동성확보,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며순자산가치(NAV)1달러 유지를 추구한다.
투자 대상은 현금과 만기 93일 이하 미국 국채,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한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 등이다. 펀드 지분은 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발행사도 투자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모건스탠리는 이달 초디지털자산상장지수상품 ‘모건스탠리비트코인트러스트(MSBT)’를 출시했으며 순유입액은 1억7200만달러(약 2544억원)를 넘어섰다.
모건스탠리 투자운용과 투자자문 계열사의 운용자산은 3월31일 기준 1조9000억달러(약 2810조4800억원)다.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