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2026-05-08 03:00

솔라나, RWA 보유자 20만명 돌파…스테이블코인 존재감도 커졌다

솔라나(SOL) 생태계의 ‘실물자산’(RWA)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RWA 보유자는 사상 처음 20만44명까지 늘었고, 최근 30일 동안 6.5% 증가했다.

솔라나의 분산 자산가치는 20억2000만달러, 대표 자산가치는 5억3863만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대표 자산가치는 한 달 새 50% 이상 급증해 실사용 기반이 눈에 띄게 커진 모습이다. RWA 수 역시 1841개로 늘어나면서, 한때 ‘고속 소매 체인’으로만 평가받던 이미지와는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솔라나에서 가장 강한 동력은 스테이블코인이다. 시가총액은 146억2000만달러, 보유자는 1148만명까지 증가했다. 30일간 스테이블코인 전송액은 8137억4000만달러로, 한 달 새 30.88% 줄었지만 여전히 막대한 수준이다.

RWA 관련 30일 전송액도 34억60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솔라나가 단순한 거래용 블록체인을 넘어 결제와 자산 이전이 동시에 돌아가는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솔라나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속도가 있다. 평균 정산 시간은 400밀리초, 거래 수수료는 약 0.013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전통 금융시장이 24시간 운영되지 않고 정산도 느린 것과 비교하면, 24시간 작동하는 프로그래머블 인프라의 장점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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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자산 토큰화는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큰 서사 중 하나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솔라나는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비용을 앞세워 개발자와 기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솔라나의 ‘RWA’ 확장은 이제 기대가 아닌 실제 데이터로 확인되는 단계에 들어섰다.

출처: Toke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