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Media 2026-05-11 10:30

KB국민은행 모델에 장항준·김은희…‘부부 케미’로 금융 알린다

KB국민은행 모델에 장항준·김은희…‘부부 케미’로 금융 알린다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을 통해 한국 장르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부부로서 일상 속 유쾌하고 현실적인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모델의 대중적 호감도와 자연스러운 ‘부부 케미’를 활용해 고객 일상과 금융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각자의 전문성과 더불어 부부로서의 진솔한 모습으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출처: Block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