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2026-05-22 09:00

[선물 고수 PICK] SOL 달러 마진 롱 비중 4.72%p 급등...DOGE·XRP 강세

■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

포지션 기준에서는 달러 마진 시장과 코인 마진 시장 간 흐름 차이가 일부 나타났다. 달러 마진 시장에서는 솔라나(SOL) 비중이 전일 대비 4.72%포인트 급증하며 가장 강한 롱 포지션 확대 흐름을 보였다. 도지코인(DOGE) 역시 1.05%포인트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졌다. 반면 이더리움(ETH)은 달러 마진 비중이 0.50%포인트 감소했다.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XRP 코인 마진 비중은 71.54%로 전일 대비 0.62%포인트 상승했다. 도지코인(DOGE)도 2.37%포인트 증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이더리움(ETH)은 3.39%포인트 급감하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계좌 기준에서는 전반적으로 알트코인 선호가 유지됐지만 일부 차익실현 흐름도 감지됐다. 달러 마진 계좌 기준에서는 XRP 비중이 76.28%로 0.61%포인트 상승하며 투자자 선호가 이어졌다. 반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은 모두 소폭 감소했다.

코인 마진 계좌 기준에서는 높은 롱 비중이 유지되는 가운데 일부 조정이 나타났다. 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83.25%, 81.36% 수준의 높은 비중을 유지했지만 전일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다. 도지코인(DOGE) 역시 85.72%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비중은 0.23%포인트 줄었다.

■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

[편집자주]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해당 그룹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 살펴보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부는 현물 포지션 헤징에 선물 계약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해석 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코인글래스에서는 마진 잔액 상위 20%에 해당하는 투자자를 상위 트레이더로 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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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가 선호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와 헤징에 활용된다.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나 장기 보유자가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는 경우가 많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 시장 낙관론을,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해 기관 자금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출처: TokenPost